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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 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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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능력 ==== 이러한 전투력의 바탕은 [[괴력|인간의 한계를 가볍게 초월하는 신체 능력]]이다. [[로이드 포저]]의 신체 능력이 프로페셔널한 첩보원이 보여주는 완벽초인이라면, 요르의 신체능력은 아예 만화의 장르를 [[이능력 배틀물]]로 바꿔버리는 수준이다. 덕분에 에피소드 내에서 꼭 주연이 아니더라도 등장할 때마다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거기다 근력과 민첩성뿐만 아니라 신체 내구력도 탈인간 수준으로, 암살자가 휘두르는 고압 전류가 흐르는 경봉에 맞거나, 그 경봉을 맨손으로 잡아도 좀 아프고 끝나며[* 비살상 무기인가 생각했다.] 자기보다 거구인 암살자의 배를 맨손 관수 연타로 난도질 해버렸는데도 손가락 일부가 삔 정도로 끝났다. 거기다 이마저도 상처입는 것을 꺼려서 몸을 사렸을 경우로,[* 포저 가문에게 암살자 일을 한다는 것을 들킬까봐 매우 걱정하고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큰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 과격한 전투를 자제하고 있었다.] 부상을 도외시할 경우 전투력은 더 오른다. 지쳤다고 해도 암살자의 검을 맨손으로 쥐어서 부수고[* 매체에서 보이는 [[칼날 잡기]]나 부러트리기에서 칼날을 잡는 순간의 기교를 강조하는 것과 달리 해당 장면의 칼날 잡기는 그냥 무식하게 한손으로 잡아 챈 다음, 칼의 옆면도 아니고 그냥 칼등 쪽으로 우악스럽게 힘을 주니 부숴지는 식으로 요르의 괴력을 강조했다.], 무기를 회수하자마자 일격에 쓰러뜨렸다. 산전수전 다 겪은 청부업자들마저 이런 요르의 전투력에 경악할 정도. 심지어 차에 정통으로 치여 날아가도 코와 입에서 피를 조금 흘린 것 이외에는 크게 다치지 않은 데다가 엉덩이에 총을 맞고도 그냥 며칠 아파하는 것 정도로 끝났다. 고통 때문에 고생하긴 했지만 응급처치로 어찌저찌 처리한 걸 보면 인간의 잣대로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요르의 괴력은 인간은 물론, 곰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을 상회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어렸을 때 남동생을 껴안다가 갈빗대를 부러뜨린 적이 있다고 하니, 이 괴력은 아마도 선천적인 듯하다. 심지어 유리는 성장한 뒤에도 통증이 느껴질 정도의 후유증까지 남아있다. 고열에 시달리는 남동생을 위해서 회복에 허브차가 좋다는 이웃 노파의 말을 듣고 재료를 얻으러 인근 산에 갔을 때 [[멧돼지]] 한 마리[* 어림잡아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어린 요르의 키에 육박하는 멧돼지.]가 공격을 했지만 되레 때려잡히고 어린 요르의 전골 재료가 된 적도 있었다. 휘슬 캔디를 보고 브라이어 남매가 천진난만하게 회상한 장면을 보면, 적어도 유리가 아냐만한 때부터 곰을 포함한 숲의 맹수들을 이겼던 것으로 추정된다. 브라이어 남매가 휘파람을 부르면 육식동물 중에서도 손꼽히는 맹수인 곰이 나무 뒤에서 벌벌 떨면서 둘이 지나가는 것만 바라볼 정도. 다만 이런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전투력이 무색하게 일상에서 사용법을 알아야 쓸 수 있는 것에는 약한 것으로 보인다. 상술했듯 힘 조절이 가끔 서툴러 실수할 때도 있고, 가시형 무기를 위주로 쓰다 보니 식칼이나 감자 껍질 벗기는 간단한 날붙이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 크루즈 에피소드 에필로그(56화)에서 포저 일가가 리조트 섬을 관광할 때만 봐도 도구에 서투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인용 짚라인 리프트[* [[신서유기 6]]의 [[후라노시|후라노 라벤더 팜]] 에피소드에서 명화 맞추기 퀴즈를 할 때 멤버들이 탔던 것과 비슷하다.]를 탈 때는 로이드와 아냐는 멀쩡하게 타는데 반해 혼자서 리프트 제어를 못 해 마구 휘적거렸으며, 승마를 할 때 고삐를 제어하지 못해 말이 흥분하는 등 혼자서 고생길을 열었다. 이후 나온 스키를 타는 에피소드에서도 멈출 줄 몰라 공중에서 한 바퀴 돌뻔 한 것을 나무를 박차 겨우 멈췄다싶더니 이젠 방향 설정에 문제가 생기는 등 고생했다. 마찬가지로 스포츠계 능력 역시 형편없다. 피구에 대해서도 "상대방에게 공을 던져 '''골로 보내는(매장하는)''' 경기"로 알고 있었고, 배구 역시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여러 번 실수를 저질렀다. 피오나 상대로 테니스로 이긴 것조차 사실은 제대로 이긴 것이 아닌 게, 해당 시합에서 요르가 제대로 날린 서브는 완벽하게 직선을 그리며 날아간 것이라 보통이었으면 피오나가 그냥 피해서 득점했을 것이다. 하지만 요르가 날린 서브는 피오나를 정확히 노리고 초음속으로 발사된 살인슛이었기에 피오나가 '''라켓을 뻗지 않고 피하려 했다간 죽는다고''' 직감해 되받아치는 걸 시도해야 했고, 이를 못 쳐내 피지컬로 안 된다며 멘탈이 털려서 요르가 이긴 셈이 된 것이다. 다만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아냐가 두고온 준비물을 챙겨다 주려는 중간중간 떨어지는 화분을 빠르게 발로 잡아 위로 쳐서 원래 주인한테 돌려주거나 건물 사이사이에 있는 계단을 재빠르게 밟고 건물로 올라가서 공사장과 지붕을 오가는 등 본인의 순수 피지컬로 아냐의 학교까지 직접 찾아갈 정도로 운동신경도 매우 뛰어난 것을 보면 로이드가 요령만 가르치면 금방 카피할 가능성도 있다. 이와 별개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pyxfamily&no=11898&exception_mode=recommend&page=1|팬북에서 밝혀진]] 요르:로이드의 신체능력 차이는 100:60~70으로[* 대략 로이드의 1.5배 수준이다.] 아냐의 뇌내설정이나 작중 묘사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무협소설]] 수준인 만화상의 묘사에는 미치지 못해도 기준에 따라선 큰 차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로이드가 작중에서 신체능력이 그리 부각받진 않아도 현실 기준으로는 판타지 수준의 탈인간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테니스 에피소드에서는 저격수까지 동원된 온갖 방해공작을 순수 신체능력만으로 회피하기도 했으니)을 고려하면 이보다 3~4할이나 우위에 있는 요르의 근력은 어마어마한 수준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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